순풍산부인과 촬영 당시 현장 분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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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미성년자 관련 법안이 생겨서 16세까지는 밤 10시까지 출연 허용
장원영이 프로듀스48 출연당시 15살이라 생방시간을 옮겨서 방영했고 남도현도 당시 중학교 3학년이라 생방 도중 퇴장 조치
예전엔 드라마할때도 생방촬영이 흔해서 배우들 2시간도 채 못자고 찍었으나 요즘은 사전제작이 보편화된 상태
(다만 배우가 사고치면 재촬영하기 힘들단 단점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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